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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소‧중견기업 탄소발자국 산정 지원 협약 체결, 생산적인 소통과 협의의 장 마련
등록일 2017-07-12 조회수 102


<2017년도 중소‧중견기업 제품의 환경성적 산정 지원사업 협약 체결식>
 
지난 7월 7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중소‧중견기업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확대를 위해 환경성적(탄소발자국) 산정 지원사업 협약식을 기술원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을 비롯해 25개 기업 대표이사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하여, 인증제품의 판로 확충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중소‧중견기업 제품의 환경성적 산정 지원사업’은 인적‧경제적 자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의 환경성적(탄소발자국) 산정을 무료로 지원하여, 기업 스스로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식은 1부, 2부로 나눠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남광희 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인증2실 방혜원 실장의 환경성적 산정 지원사업 소개로 시작되었다.

남광희 원장은 개회사에서 “환경성적표지 인증 확대뿐만 아니라, 환경성적표지를 인증 받은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개척과 유통기업‧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중소기업의 환경성적 산정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성적표지를 인증받은 제품이 더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유통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방안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었고, 환경성적표지 인증제품에 대한 전시와 홍보 등 공동 사업을 추진하여 대국민 친환경생활 습관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되었다.

2012년 지원사업이 시행 된 이후 현재까지 총 119개 기업의 259개 제품이 탄소발자국 산정 지원을 받아 환경성적표지(탄소발자국) 인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연매출 1,000억 이하의 중소기업은 환경성적 인증취득을 신청할 시 인증수수료의 약 50% 정도를 면제 받을 수 있다.

2부에서는 참여기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환경성적 산정에 필요한 데이터 및 유통정보 수집방법, 환경성적표지 인증 정보 등의 교육이 진행되었고, 참여기업의 환경성적표지 인증과 관련된 개별 면담도 이루어졌다.

한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중소기업의 인증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에 한해 도안 금형 제작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 환경성적표지(탄소발자국) 도안제작 지원사업’을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15개 기업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의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에 대한 인식변화가 이어져, 기업 스스로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홍보가 소비자에게 전해져 실질적인 환경개선에 도움이 되고 기후변화를 늦추는데 큰 역할이 되길 기대해본다.

 
                               참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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