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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산업기술원, 환경을 위한 착한 제품과 기업 알리는 정보집 발간
등록일 2017-03-08 조회수 83
지난 2월,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친화적 주거문화를 확산하고 건설 부문에서 환경성적표지 인증제품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환경성적표지·탄소발자국 건설자재 정보집’을 발간했다.
 

< 환경성적표지·탄소발자국 건설자재 정보집 >

‘환경성적표지’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생산, 유통, 소비 및 폐기단계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하는 제도를 말하며, ‘탄소발자국’은 환경성적표지 영향범주 중 하나로 제품이나 서비스의 전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하여 표시한 것이다.

이번 건설자재 정보집은 환경성적표지 및 탄소발자국 인증제품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어,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생활을 유도하고 기업의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독려하기 위해 제작했다.

정보집에는 바닥재, 내장재 등 총 262개 인증제품에 대한 환경영향 정보와 인증기업 정보, 그리고 환경성적표지 및 녹색건축 인증제도 개요 등이 수록됐고, 특히 제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저탄소 벽지, 창호재, 방수 실링재, 바닥재 등도 소개됐다. 따라서 건설 분야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 환경성적표지·탄소발자국 건설자재 정보집 내용 예시 >

또한 건설자재 분류를 공통·토목·건축·설비·전기 등 현장에서 통용되는 분류 체계로 적용해 가독성을 높이고, 건설자재의 규격 정보를 추가해 실수요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해 9월 녹색건축 인증기준(G-Seed, Green Standard for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이 개정됨에 따라 인증평가 항목에 환경성적표지 인증제품 사용, 녹색건축자재 적용 비율 등이 추가되면서 환경성적표지 인증 건설자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녹색건축 인증제도란 지속 가능한 개발의 실현을 목표로 인간과 자연이 서로 친화하며 공생할 수 있도록 계획된 건축물의 입지, 자재선정 및 시공, 유지관리, 폐기 등 건축의 전 생애(Life Cycle)를 대상으로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건축물의 환경성능을 인증하는 제도다.

특히 녹색건축에 관심이 높은 건설사 및 녹색건축 컨설팅업체 등에서 환경성적표지 인증 건설자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정보집이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정보집은 건축사협회 및 건설사, 녹색건축 컨설팅업체, 기업 등에 배포된다. 또한 환경성적표지 상설 전시관과 각종 환경행사 및 홍보전시관에 배포할 계획이며 환경성적표지 누리집(www.epd.or.kr)에서도 내려 받을 수 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건설자재 정보집을 통해 우리나라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25%를 차지하는 건설부문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축물에서 환경성적표지·탄소발자국 자재가 많이 활용되어 우리나라의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참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re.kr), 환경일보(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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